세세, 세월따라 세상따라 첨백당(瞻栢堂) 동구 평광동 979 단양우씨 1896년 첨백당은 평광동 단양우씨 문중의 재실이다. 첨백당은 조선 후기의 선비 용강(龍岡) 우명식(禹命植)의 절의와 그의 증손자인 우효중(禹孝重)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재실이다. 첨백당은 선조인 우명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백전곡(栢田谷)]을 우러러보는 집... 2024-08-27 22:56:00
숨은 명소 여행사전 주차: 가능 • 문의: 053-981-6407 "여행의 새로운 길, 스텝투코리아" 대구 동구 '첨백당' 평광동 단양우씨 문중의 재실인 첨백당은 조선 후기 선비 용강 우명식과 그의 증손자 우효중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곳입니다. '첨백당'이란 당호는 우명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을 바라보는 집을 뜻하며, 1896년에 세워졌고... 2025-03-03 17:30:00
대한민국 문화시설 정보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116길 192-7 (평광동) 첨백당은 평광동 단양우씨 문중의 재실이다. 조선 후기의 선비 용강 우명식의 절의와 그의 증손자인 우효중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곳이다. 첨백당이란 당호는 선조인 우명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을 우러러보는 집이라는 뜻... 2024-08-16 08:05:51
산으로.. 조선 후기의 인물 강순항(姜順恒:1745~1830)은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50여 년 간 부모를 극진하게 섬겨 마을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하였다 하여 국가가 효자로 정표(旌表) 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것이 효자 강순항 정려각이다 마을길을 올라가 보면 직진길은 구암마을로 가는 4~5 연결코스인 '문암산 고갯길'이며 4코스... 2025-02-09 06:18:32
도귀들의 여행 첨백당(瞻栢堂.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116길 192-7(지번)평광동 979) 첨백당은 대구 동구평광동 단양우씨 문중의 재실이다. 조선 후기의 선비 용강(龍岡) 우명식(禹命植)의 절의와 그의 증손자인 우효중(禹孝重)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재실이다. 첨백당은 선조인 우명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백전곡(栢田谷)]을... 2024-06-10 22:56:48
대구 동구 좋아요 동구청 공식 블로그 기울어져 가는 국운을 안타까워하며 벼슬을 버리고 향리에 숨어살던 선비 우명식의 절의를 기리기 위하여 1896년(고종 33) 후손들이 세운 재실이다. 첨백당이란...1896년에 지어진 첨백당은 단양우씨 예안공파 문중의 재실*로, 조선 후기 선비 정신이 깃들어 있는 중요한 건축물입니다. 망국의 아픔을 표현한 황현의... 2024-09-28 10:00:00
❤️⋆◡̎⋆❤️ 일어나자마자 호다닥 왔답니다. 첨백당이란? 첨백당은 1984년에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곳입니다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3호) 첨백당은 조선 후기의 선비인 우명식의 절의와, 그의 중손자인 우효증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고자 1896년에 건립했다고 합니다 . 첨백당이라는 이름은 우명식 선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 2023-10-17 18:00:00
송천님의 블로그 직진하여 평광마을로 들어서며 6코스(호연지기길)를 진행한다. 조선후기 단양 우씨(禹氏)의 선조인 용재공 우영재를 봉향하기 위해 1879년(고종 16년) 건립한...조선시대 말기에 기울어져가는 국운을 안타까워하며 벼슬을 버리고 향리에 숨어살던 선비 우명식의 절의를 지키기위하여 1896년(고종 33년) 후손들이 지은... 2024-04-03 13:23:00
햅삐한 꿍이네 주는 기분을 자아냅니다. 한옥 기와 부드러운 곡선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랜 세월을 견뎌낸 푸르른 소나무의 기개가 절의를 지켰던 조선 후기의 우명식을 기리는 듯한 모습처럼 보입니다. 첨백당이 역사적 사료로써의 가치도 훌륭하지만, 한옥의 옛스러움과 푸르른 소나무, 노란 산수유의 봄기운으로 4월... 2021-04-10 00:10:00
무열부동산중개 박소장의 사진이야기 13호 되겠습니다..^^ 광복소나무와 첨백당 첨백당 안으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첨백당 첨백당은 평광동 단양우씨 문중의 재실이다. 조선후기의 선비 용강 우명식의 절의와 그의 증손자인 우효중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재실이다. 첨백당은 선조인 우명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을 우러러 보는집" 이라는... 2019-08-15 17:28:00
대구광역시 공식 블로그♥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과수원이 나타납니다. 골목길을 따라 300m 정도 걸어가면 ‘광복소나무’와 ‘첨백당’을 볼 수 있습니다. 첨백당 조선 후기의 선비 용강 우명식(佑命植)의 절의와 그의 증손자인 우효중(禹孝重)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재실입니다. 1896년 후손이 세웠으며 ‘대구광역시 문화제 자료 제... 2022-08-16 15:30:00
들꽃 이야기 첨백당(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3호) 손주들과 함께 광복소나무가 있는 첨백당 둘러봤습니다 첨백당은 조선 후기의 선비 용강(龍岡) 우명식(佑命植)의 절의와 그의 증손자인 우효중(禹孝重)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고자 1896년에 건립한 단양 우씨 예안공파 문중 재실입니다 첨백당 가는 길 설 명절~손주들과 함께... 2022-01-29 21:30:00
하늘에서 본 한반도. 첨백당은 평광동 단양우씨 문중의 재실로서 조선 후기의 선비 용강(龍岡) 우명식(佑命植)의 절의와 그의 증손자인 우효중(禹孝重)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곳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116길 192-7[평광동 970] ◈첨백당 (瞻栢堂)◈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3호◐ 시대 =조선시대(고종33년 1896) 지정일... 2021-02-05 22:21:00
윤중의 맛& 멋 물론이고 트레킹하는 인구가 점점 더 늘어나네요 와룡정(臥龍亭) 조선 후기의 정자로 단양우씨의 선조인 용재공(龍齋公) 우명재를 봉향하기 위하여 고종 16년...기울어져 가는 국운을 안타까워하며 벼슬을 버리고 향리에 숨어 살던 선비 우명식(禹命植)의 절의를 기리기 위하여 1896년(고종 33) 후손들이 세운 재실이다... 2012-05-16 05:59:00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환을 위해 단지하여 회생케한 효자 우효중과 구한말 벼슬을 버리고 숨어산 우명식의 절개를기리기 위해 고종 33년 (1896년)에 세운것으로 1924년에 중수하였다...동구 평광동 마을 앞 도로변에 있는 ‘효자 강순항 정려각’은 조선 후기 인물인 강순항(1745∼1830)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 현판과 정려각이다... 2016-08-25 05:00:12
구리와 인형의 지구별여행기 시대 우명식을 기리는 사당이 있는데 단양우씨의 재실로 알려진 이곳이 대구의 첨백당이다. ▲ 첨백당 주변으로는 양쪽으로 큰 은행나무 2그루가 있는데 기본 300년은 넘은 나무들이다. 나이가 그렇게 많은데 아직도 은행잎을 잔뜩 머금고 노란 물결을 자랑한다. ▲ 첨백당 뒤로는 대나무숲과 앞으로는 산림이 우거져 기... 2014-11-24 22:09:00
박재봉의 '발길속으로, 삶과 여행' 이름은 우명식 선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栢田谷)을 우러러 보는 집’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며, 고종 33년(1896)에 지었다고 한다. 첨백당을 둘러보고 그길을 따라 걷는다. 길 한쪽이 온통 사과나무로 가득하고, 모퉁이를 돌자 집 한 채가 보이는데 어떤 나무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북적인다. 무슨 일이지... 2012-05-07 11:02:40
영영의 보금자리 있음) 후기를 작성하며 확인해보니 두루누비에서 제공한 GPX트랙은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였음(빨간트랙 : 두루누비 제공, 파란트랙 : 본인 트랙) ■ 일자 : 2020. 3. 28(토), 흐림 ■ 코스 : 첨백당 - 모영재 - 새미기재 - 마사토봉 - 생태육교 - 당남리 - 첨백당 ■ 거리 : 11.4km (트랭글 기준) ■ 시간... 2020-04-02 19:04:02
리얼하우스 중 · 후기 공포 양식의 소박한 기법과 짜임새를 잘 지니고 있는 건물로, 1702년(숙종 28)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은 정면 1칸 옆면 1칸의 다포계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도 엄숙한 느낌을 주고 있다. 동화사 당간지주(보물 254호)는 동화사 창건 당시인 832년(흥덕왕 7)에 세워졌을... 2018-02-25 10:30:00
대한민국, 걸어서 한 바퀴! 코리아둘레길 - 두루누비 선비 우명식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건물로 1924년 중수하였다. 길게 1자로 올곧게 늘어선 담벼락이 주인의 인상적이다. 첨백당 앞에 우뚝 서있는 소나무는 1945년 8월 15일 나라를 되찾은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첨백당 문중에서 백발산에 있는 소나무 세 그루를 옮겨서 심은 것이다. 부모에 효도하고 나라... 2018-04-04 11:00:00
해피송의 행복한 여행과 테마 조선후기의 정자로 단양 우씨의 선조인 용재공 우명재를 봉향하기 위해 건립된 건물로 원래 건너편 산속에 있었는데, 현 위치로 이건하면서 동네 어귀 냇가에 와룡지처가 있다고 하여 와룡정이라 붙였다고 합니다. 굳게 닫힌 빗장을 밀고 들어갈수 없어 고종16년에 건립된 대구문화유산인 와룡정 안을 담장너머로 들여다... 2014-11-26 00:00:00
백고무신 부부 조선후기의 정자로 단양우씨의 선조인 용재공 우영재를 봉향하기 위하여 고종16년(1879년)에 건립하였다. ; 원래의 위치는 산건너 깊은 골짜기에 있었지만 너무 후진다는 후대들의 말에 따라 1966년 이전하였다고 하며 와룡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동네 어귀 냇가에 와룡지처가 있다하여 불리어진다고 한다. 대문 오른쪽... 2022-12-23 17:01:40
隨緣樂命 에는 우명식의 묘가 있는 백밭골( 栢 田 谷)을 우러러보는 집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첨백당 앞에는 두 그루의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고,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습니다. 두 개 모두 보호수며 은행나무는 300년, 소나무는 100년의 수령을 갖고 있다 합니다. 특히 소나무는 1945년 광복 기념으로 식수한 것이어서 광복... 2010-07-26 11:42:00
그리움 담는곳 조선후기의 정자로 단양 우씨의 선조인 용재공 우명재를 봉향하기 위 해 고종 16년(1879)에 건립되었다. 원래의 위치는 현재의 위치 건 너편 산 속 후미진 곳이었다. 후대에 와서 정자가 너무 외딴곳에 떨 어져 있어 관리하기 불편하다 하여 1966년 현 위치로 이전 하였는데 와 룡정이라 하게 된 연유는 동네 어귀 냇가... 2013-06-27 17:10:00
물냠냠이 나라 조선 후기 달성 출신의 효자로 효행과 이적을 기리는 효자 강순항 정려각이 부근에 위치해 있다. ▼ 평광동 사과단지~ 대구올레 팔공산 4코스는 사과나무로 가득합니다. 평광동은 사과 농사를 짓는 140여 호 농가가 모여있는 마을로 100년 넘게 사과를 재배해 온 지역입니다. ▼ 코스소개 표지판 ▼ 오늘은 아이들과... 2018-11-15 01:12:00
마굿간 조선 후기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유배처였던 다산초당이 자리하고 있다. 다산과 백련사의 혜장선사가 우정을 나누며 오가던 길에 옛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길을 더했다. 길은 만덕산을 지나 석문산으로 이어지는데 55번 지방도로 단절된 구간은 구름다리를 놓았다. 이 길이 남도명품길의 강진 구간 1코스 인연의... 2018-03-16 10:29:33
summit봉정님의블로그 조선후기 정자로 단양 우씨(丹陽 禹氏) 선조인 용재공(龍濟公) 우명재를 봉향하기 위해 고종 16년(18790) 건립 되었다. 원래의 위치는 현재의 위치 건너편 산 속 후미진 곳 이였다. 후대에 와서 정자가 너무 외딴곳에 떨어져 있어 관리하기가 불편하여 1966년 현 위치로 이건 하였는데 와룡정이라 하게 된 연유는 동네... 2014-05-10 10:47:00
티렉스 Car Story 조선 후기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을 품고 있다. 이 때문에 역사의 무게와 푸근한 서정이 동시에 묻어난다. 바스락길은 다산과 백련사의 혜장선사가 우정을 나누며 오가던 길에 옛 사람들의 흔적을 구간에 보탰다. 길은 만덕산을 지나 석문산으로 이어지는데 55번 지방도로로 단절된 구간에 구름다리... 2018-03-13 12:04:23
세상의 모든 리뷰를 담다 골짝마다 들어선 사과밭을 두루 거치던 길은 마지막에 효자 우효중과 선비 우명식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재실인 첨백당으로 이어지는데요, 조용하고...있는 심상한 산이지만, 이 산이 품고 있는 백련사와 동백나무숲 그리고 조선 후기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유배처였던 다산초당 때문에 만덕산 이라는 이름에는... 2020-12-25 22:34:45
박효삼의 건강한 세상 선비 우명식을 기리기 위해 1896년(고종 33)에 후손들이 지은 집이다. 집 좌우로는 당시에 심은 우람한 은행나무 두 그루가 수문장처럼 버티고 서 있고, 작은 연못과 깔끔한 담장도 준비되어 있어 답사객의 눈길을 끄는 집이다. 게다가 '광복 소나무' 덕분에 운치도 한결 멋지게 살아날 뿐더러 역사적 교훈까지 강렬하게... 2012-04-16 18:07:54